이마트는 왜 PSI를 만들었나…지속가능 상품 기준 정립
입력
수정
지속가능 상품에 대한 정의는 제각각 다르다. 이에 따른 혼선은 ‘그린워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용어를 바르게 쓰는 것은 지속가능 상품의 신뢰성을 담보하는 길이다. 이마트는 지난 6월 공개한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SI)’를 통해 지속가능 상품에 대한 분류 체계를 확립하기 시작했다[한경ESG] 커버 스토리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