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⑤COMPANY] 애스톤사이언스 “TAA의 상업성, 신생항원의 효능 둘 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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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톤사이언스는 창업 4년 만에 3개의 암백신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임상에 진입시켰다. 2030년까지 총 10개 파이프라인을 임상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해외 기업들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속도다. 정헌 애스톤사이언스 대표는 “바이오엔텍과 같은 mRNA 기업들이 개인 맞춤형 암백신에 뛰어들고 있지만, 우리는 다른 전략으로 암백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했다. 정 대표에게 애스톤사이언스의 개발 전략과 파이프라인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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