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망막 사진으로 심혈관질환 위험 측정 시대 연 메디웨일

눈은 신장과 함께 미세혈관이 가장 많이 분포한 신체기관이다. 눈에 있는 혈관을 분석하면 이론적으로 다양한 질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상용화한 기업은 많지 않다. 눈 속 혈관이 사람마다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지만 이 중 어떤 형태가 질환과 연결되는지 파악하는 게 힘들었기 때문이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