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 주택서 화재…4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수정
31일 오전 9시 5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1층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전 10시 10분께 모두 꺼졌으며 주택에 혼자 살던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A씨에게서 인화성 물질 냄새가 나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불은 오전 10시 10분께 모두 꺼졌으며 주택에 혼자 살던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A씨에게서 인화성 물질 냄새가 나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