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깨끗하게 딱 절반으로 안 잘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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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きれいに真っ二つに切れなくて
키레-니 맙뿌타츠니키레나쿠테
깨끗하게 딱 절반으로 안 잘려서
伊豆: すいかってさ、なかなかきれいに真っ二つに切れなくて。
이즈 스이캇떼사 나카나카 키레–니 맙뿌타츠니키레나쿠테境:そうなんだよね。あ、手、気をつけて。
사카이 소-난다요네 아 테 키오츠케테
伊豆:うん。えい!・・・よっ!
이즈 웅 에이 욧
境:あれ?種なしすいか?種がない。
사카이 아레 타네나시스이카 타네가나이
이즈 : 수박말이야, 좀처럼 깨끗하게 딱 절반으로 안 잘려서...
사카이 : 맞아. 아! 손 조심해!
이즈 : 응~ 으이~샤!
사카이 : 어? 씨없는 수박? 씨가 없어.
すいか : 수박
なかなか : 좀처럼
真(ま)っ二(ぷた)つ : 딱 절반, 딱 두 동강이
切(き)れる : 잘라 지다, 끊어지다
気(き)をつける : 조심하다
種(たね) :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