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힌남노에…진주과수원 낙과 피해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전 경남 진주시 문산읍의 한 과수원에 낙과 피해를 본 배들이 바닥에 어지럽게 널려 있다. 경남지방에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평균 155㎜의 비가 쏟아지면서 축대가 유실되는 등 태풍 피해가 잇따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