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 태풍 '힌남노'로 외주작업 가동 일시 중단[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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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엠텍은 태풍 ‘힌남노’로 인한 공장 침수로 378억2129만원 규모 포항제철소 제품포장 외주작업 관련 가동을 중단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별도 매출 대비 11.7%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일시적 생산 차질 수준”이라며 “조기 생산 정상화를 위한 피해 최소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이는 지난해 별도 매출 대비 11.7%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일시적 생산 차질 수준”이라며 “조기 생산 정상화를 위한 피해 최소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