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고령운전자 연령대별 교통안전대책 합리화 방안」발표

◇ 고령운전자 연령대가 높을수록 교통사고 위험도도 증가
70세 이후부터 차이 발생, 80세 이후는 교통사고 위험도 급증

65~69세 운전자는 60세 운전자와 교통사고 위험도 차이 없어70세 전후로 안전운전에 영향 미치는 주요 질환 발병률 증가

주요 23개 질환, 65~79세는 2년 마다, 80세 이상은 매년 발병(재발률 기준)

고령운전자 연령대별 균형감 있는 교통안전대책 추진 필요고령운전자 면허 갱신 및 정기 적성검사 주기 연령대별 차등 적용

(⇒) 65~69세 고령운전자는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완화하되,

70~74세는 기존 5년에서 3년, 80세 이상은 매년 받도록 강화해야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 Target 연령대 설정 및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운전면허 자진반납 활성화를 위한 교통취약지역 이동성 확보 필요

뉴스제공=삼성화재,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