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포 문화비축기지서 글로벌 서커스 축제 열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 서커스 페스티벌 ‘서커스 캬바레’와 ‘서커스 캬라반’ 개막을 앞두고 8일 서울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코드세시 단원들이 작품명 '돌아버리겠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커스 공연, 영화상영, 체험프로그램을 관람하는 서커스 캬바레가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고 서커스 공연만 관람 가능한 서커스 캬라반은 17일부터 25일까지(매주 토,일) 열린다.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