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코로나19 신규 확진 1664명…전날보다 400명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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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전날보다 400명 이상 늘어 다시 증가세를 보인다.
13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천664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438명, 춘천 325명, 강릉 206명, 동해 133명, 홍천 81명, 속초 73명, 태백 62명, 인제 53명, 양양 47명, 삼척 46명, 영월, 화천 각각 31명, 횡성 27명, 철원 26명, 양구 23명, 평창 22명, 정선 21명, 고성 19명이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431명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 1천155명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는 70만4천486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59개 중 55개를 사용해 가동률이 34.6%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7.5%를 보인다.
/연합뉴스
13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1천664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438명, 춘천 325명, 강릉 206명, 동해 133명, 홍천 81명, 속초 73명, 태백 62명, 인제 53명, 양양 47명, 삼척 46명, 영월, 화천 각각 31명, 횡성 27명, 철원 26명, 양구 23명, 평창 22명, 정선 21명, 고성 19명이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431명 늘었고, 일주일 전보다 1천155명 감소했다.
누적 확진자는 70만4천486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59개 중 55개를 사용해 가동률이 34.6%다.
4차 백신 접종률은 17.5%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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