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서 16~18일 뮤직페스티벌…정상급 뮤지션 공연 무료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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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는 오는 16∼18일 대청공원에서 '2022 대청호 대덕 뮤직페스티벌'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16일에는 오빠딸밴드·옥상달빛 공연과 함께하는 생태캠핑 페스티벌이, 17일에는 전국 청소년 가요제와 치즈·솔루션스·소란·거미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18일에는 가을감성 뮤직토크 콘서트와 경서·데이브레이크·브로콜리 너마저·선우정아의 공연이 이어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모래캔들 만들기 등 16개 프로그램과 벼룩시장, 포토존 등이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 교통편의를 위해 17∼18일 신탄진역과 비상여수로댐 둔치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요금은 편도 1천원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등은 누리집(www.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co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16일에는 오빠딸밴드·옥상달빛 공연과 함께하는 생태캠핑 페스티벌이, 17일에는 전국 청소년 가요제와 치즈·솔루션스·소란·거미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18일에는 가을감성 뮤직토크 콘서트와 경서·데이브레이크·브로콜리 너마저·선우정아의 공연이 이어진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모래캔들 만들기 등 16개 프로그램과 벼룩시장, 포토존 등이 운영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객 교통편의를 위해 17∼18일 신탄진역과 비상여수로댐 둔치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요금은 편도 1천원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등은 누리집(www.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co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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