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 기다림 끝에…여왕과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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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의회 내 웨스트민스터홀로 옮겨졌다. 여왕의 관이 이날 오후 5시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되자 많은 사람이 추모하기 위해 긴 줄을 섰다. 장례식은 19일 치러진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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