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MLB 스타 부산서 '한판 승부'
입력
수정
지면A24
한국프로야구리그(KBO)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이 친선경기를 하기로 한 가운데 19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짐 스몰 MLB 부사장(왼쪽 세 번째)이 얘기하고 있다. 오는 11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개막한다.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