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 4인 각자 대표 체제로…브라운 환경보건안전 대표 선임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쿠팡의 환경보건안전 총괄인 라이언 브라운 부사장(사진)을 환경보건안전부문 대표로 19일 선임했다. 이에 따라 CFS는 엄성환 인사부문 대표, 정종철 법무부문 대표, 무뇨스 제프리 로렌스 오퍼레이션부문 대표 등 기존 3인 각자 대표 체제에서 4인 각자 대표 체제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