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작년보다 259% 비싸 …병해에 출하량 줄자 급등

무 가격이 치솟고 있다. 지난해보다 세배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1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국내산 무의 도매가격은 ㎏당 1357원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59.93% 급등했다. 전주 평균 가격 대비 37.34%, 전월과 비교해선 55.1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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