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64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주목 e공시]

대한제분은 6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체결기관은 한국투자증권, 계약기간은 이달 27일부터 2027년 9월 27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목적에 대해 "자기주식의 가격 안정을 위한 신탁계약 기간 만기 연장"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