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인 관광객 북적…다시 활기 찾은 명동

코로나19 사태 완화와 환율 효과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올 1월 8만9000여 명이었던 외국인 입국자 수는 지난달 33만5000명으로 증가했다. 정부가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5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