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헬리녹스와 손잡고 '움직이는 영화관' 패키지

삼성전자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손잡고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정판 패키지는 헬리녹스 전용 스킨을 적용한 제품 본체와 배터리, 가방 등으로 구성된다. 더 프리스타일은 실내는 물론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최대 100형(대각선 기준 254㎝)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