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조2765억 규모 우동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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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1조2765억원 규모의 우동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07%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7.07%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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