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크라이나産 옥수수 실은 선박 인천항 도착 강준완 기자 입력2022.09.27 11:38 수정2022.09.27 11:44 우크라이나 생산 옥수수 6만1000톤을 실은 보니타호가 27일 인천항 7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인천항에 들어온 보니타호에 있는 옥수수는 다음달 초까지 하역작업을 거쳐 전국에 공급된다. 보니타호에 실린 옥수수는 전량 사료용이다. 러-우 전쟁으로 중단된 우크라이나 곡물수출의 첫 입항이라는 게 인천항만공사 측 설명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