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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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28일(한국시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전망도 변함없이 안정적(stable)이라고 봤다.
다만 경기둔화로 인해 경제성장률은 올해 2.6%에서 내년 1.9%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다만 경기둔화로 인해 경제성장률은 올해 2.6%에서 내년 1.9%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