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솟는 환율에 증시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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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4.57포인트(2.45%) 내린 2169.29, 코스닥은 24.24포인트(3.47%) 내린 673.87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8.40원 오른 1439.90원으로 지난 2009년 3월16일 이후 13년 6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