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샌디에이고 "폐 헤엄치며 폐렴 치료하는 마이크로로봇 개발" 이지현 기자 입력2022.09.29 10:40 수정2022.09.29 10:40 동물실험서 한달 넘게 생존 대조군은 사흘만에 죽어 폐에 직접 들어가 세균성 폐렴을 치료하는 마이크로로봇이 개발됐다. 동물실험 단계로,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로봇치료를 한 동물모델은 모두 생존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