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샌디에이고 "폐 헤엄치며 폐렴 치료하는 마이크로로봇 개발"

동물실험서 한달 넘게 생존
대조군은 사흘만에 죽어
폐에 직접 들어가 세균성 폐렴을 치료하는 마이크로로봇이 개발됐다. 동물실험 단계로,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로봇치료를 한 동물모델은 모두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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