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찬찬히 살펴보는 가족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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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용사 유족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 벽에 새겨진 가족의 이름을 찾고 있다. 국가보훈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뉴질랜드 등 5개 참전국 용사와 유족 50명이 현충원, 전쟁기념관, 판문점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