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업용부동산투자분석사(CCIM),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2023년 자격 취득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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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 참여미국 상업용 부동산투자분석사(CCIM) 2023년 자격 취득에 대한 상담이 다음달 14~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대 부동산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공기관, 건설사, 디벨로퍼, 분양마케팅회사, 프롭테크 등이 다양한 사업과 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2023년 CCIM 정규 교육 과정 상담 서비스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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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수강 대상은 연기금, 부동산펀드 및 리츠 자산운용사, 공제조합, 금융기관, 감정평가법인, 회계법인,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부동산중개법인, 부동산 디벨로퍼, 건설회사, 공공기관 등 부동산 관련 기업 등의 임직원이다. 또 2인 이상 단체 수강자, 얼리버드 신청자 등에게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CCIM 미국협회와 협약을 체결한 건국대·단국대·한양대·강남대 부동산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은 CCIM 핵심과정 4과목 중 3과목의 강의를 50% 할인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유튜브 채널 집코노미TV 인기 강사들이 연말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집코노미 콘서트'도 동시에 열린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