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 실패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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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선진 플랫바이오 대표
살아가며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고 위기를 맞는다. 어쩌면 실패와 위기는 항상 우리 곁에 있어서 유무(有無)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강하고 약한가, 혹은 무겁고 가벼운가, 즉 강약(强弱) 혹은 경중(輕重)의 문제로 보는 것이 상식적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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