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회 부회장에 김본환 대표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9일 정기이사회에서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사진)를 신규 임원(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2012년 회사 설립 후 2014년 법률 플랫폼 ‘로톡(Law Talk)’ 서비스를 출시했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7만여 개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