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티 타와타나킷, '신중한 버디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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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2라운드 경기가 30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4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패티 타와타나킷이 1번 홀에서 그린에 공을 놓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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