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①] 독성 단백질과 신경 재생 ‘두 마리 토끼’ 노리는 바이오오케스트라

바이오오케스트라는 아밀로이드 베타 또는 타우 같은 독성 단백질 대신마이크로RNA(miRNA)라는 독특한 표적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는 신약벤처다. 해당 miRNA를 저해하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ASO)로 독성 단백질 제거와 신경세포 재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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