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큐리언트 “1년간 파이프라인 꾸준히 개발… 기술이전 본격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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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가 절치부심 끝에 재기를 노린다. 무엇보다 1년여의 개선 기간에 회사의 파이프라인들이 차근차근 성장해왔다는 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는 “최근 1년새 기술이전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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