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손 안 닿는 곳에 놔 뒀어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手の届かないところに置いといた
테노 토도카나이토코로니 오이토이타
손 안 닿는 곳에 놔 뒀어


ヒロ: これ、ゆいがまた口に入れようとしたから。ここにのせとくね。
히로 코레 유이가마타 쿠치니 이레요-토시타카라 코코니노세토쿠네ハナ:ええ?手の届かないところに置いといたんだけど。
하나 에- 테노 토도카나이토코로니 오이토이탄다케도
どうやってとったんだろう?
도-얏떼 톳딴다로-

ヒロ:俺らが見てないところで、もう立ってるんじゃない?
히로 오레라가 미테나이토코로데 모- 탓떼룬쟈나이

ハナ:ええ?まだハイハイするのがやっとなのに?
하나 에- 마다 하이하이스루노가 얏또나노니
히로 : 이거, 유이가 또 입에 넣으려고 해서. 여기에 올려 둘게.
하나 : 어? 손 안 닿는 곳에 놔 뒀는데... 어떻게 잡았지?
히로 : 우리가 안 보는 곳에서 이미 서 있는 거 아냐?
하나 : 뭐~? 아직 엉금엉금 기는 게 전부인데...

口(くち)に入(い)れる : 입에 넣다
載(の)せる : 올리다, 위에 놓다
届(とど)く : 닿다, 미치다
はいはいする : 엉금엉금 기다
やっと : 겨우, 가까스로, 간신히, 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