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고도경제성장의 부작용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高度経済成長の歪み
코-도케-자이세-쵸-노 히즈미
고도경제성장의 부작용


池田 : この時期って、ちょうど高度経済成長期でしょ?
이케다 코노지킷떼 쵸 -도 코-도케-자이세-쵸-키데쇼 豊田 : だよね。それで先進国の仲間入りも果たして。
토요타 다요네 소레데 센싱코쿠노 나카마이리모 하타시테

池田 : オリンピック!でも公害とか、都市部への人口過密が加速して。
이케다 오림픽꾸 데모 코-가이또카 토시부에노 징코-카미츠가 카소쿠시테

豊田 : 農村は過疎化。高度経済成長の歪みだよね。
토요타 노-송와카소카 코-도케-자이세-쵸-노 히즈미다요네이케다 : 이 시기는 딱 고도경제성장기죠?
토요다 : 그렇지. 그래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하고.
이케다 : 올림픽! 하지만 공해라든가, 도시로의 인구 과밀이
가속화 되어서...
토요타 : 농촌의 과소화. 고도경제성장의 부작용이지.

ちょうど : 꼭, 정확히, 흡사
高度(こうど)経(けい)済(ざい)成長期(せいちょうき) : 고도경제성장기
先進国(せんしんこく) : 선진국
仲間入(なかまい)り : 한 무리에 들어감
果(は)たす : 다하다, 달성하다
公(こう)害(がい) : 공해
人口(じんこう)過密(かみつ) : 인구과밀
加速(かそく) : 과속
農村(のうそん) : 농촌
歪(ひず)み : 비뚤어짐. 일그러짐. 뒤틀림
過(か)疎(そ)化(か) : 과소화 (인구나 건물, 산업 등이 지나치게 적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