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시치미 떼지 말아요!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とぼけないでよ!
토보케나이데요
시치미 떼지 말아요!


サチ:とぼけないでよ!
사치 토보케나이데요マサ:は?おまえさっきからなにそんなに怒ってんの?
마사 하 오마에 삭끼카라나니 손나니오콧텐노

サチ:エミと会ってじゃない!私に内緒で。私には病院に行くって言っておきながら。
사치 에미토 앗테쟈나이 와타시니 나이쇼데 와타시니와 뵤-잉니이쿳테 잇테오키나가라

マサ:だから!病院で診察が終わった後、駅前でばったり会ったって言ってんだろう。
마 사 다카라 뵤-잉데신사츠가 오왓따아토 에키마에데 밧타리앗탓테 잇텐다로-사 치 : 시치미 떼지 마!
마 사 : 너 아까부터 뭐가 그렇게 화가 난 거야?
사 치 : 에미랑 만났잖아! 나 몰래. 나한테는 병원 간다고 해 놓고...
마 사 : 그러니까! 병원진찰 끝나고 나서 역 앞에서 딱 만났다고
말한 거 아냐.

とぼける : 딴청 부리다, 시치미 떼다
怒(おこ)る : 화내다
内緒(ないしょ) : 비밀
診察(しんさつ) : 진찰
ばったり会(あ)う : 딱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