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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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そこそこわかっているつもりでいました
소코소코 와캇떼이루츠모리데이마시타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鈴木 : 長年、この分野の研究に携わってきましたが、
스즈키 나가넹 코노분야노켄큐-니 타즈사왓테키마시타가
まだまだわからないことのほうが多くて・・・。
마다마다 와카라나이코토노호-가 오-쿠테佐藤 : 第一人者でいらっしゃる先生がなにをおっしゃるんですか。
사 토- 다이이치닌샤데이랏샤루센세-가 나니오옷샤룬데스까
鈴木 : いやいや。そこそこわかっているつもりでいましたが、
스즈키 이야이야 소코소코 와캇떼이루츠모리데이마시타
研究をすればするほど、あまりにも人間の体というのは複雑で。
켄큐-오 스레바스루호도 아마리니모 닌겐노카라다토이우노와 후쿠자츠데
佐藤 : ああ、確かにそうですね。
사토- 아- 타시카니 소-데스네
스즈키 : 여러 해, 이 분야 연구에 관여해왔지만,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사토우 : 일인자이신 선생님께서 무슨 말씀 하시는 거예요~
스즈키 :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연구를 하면 할수록
인간의 몸이라는 게 너무 복잡해서...
사토우 : 아, 정말 그래요.
携(たずさ)わる : 종사하다, 관여하다 第一人者(だいいちにんしゃ) : 일인자
おっしゃる : 말씀하시다 そこそこ : 그럭저럭
すればするほど : 하면 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