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긴 휴가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まとまった休み
마토맛따야스미
긴 휴가


多田:うん。やっとまとまった休みが取れそうで。
타 다 웅 얏토 마토맛따야스미가 토레소우데
佐野:よかったね。ずっと忙しかったみたいだから。
사노 요캇따네 즛또 이소가시캇따미타이다카라多田:うん。でもどうしたって他の社員たちにしわ寄せがいくから、
타다 웅 데모 도-시탓떼 호카노샤인타치니 시와요세가이쿠카라
申し訳なくて。
모-시와케나쿠테
佐野:もっと長期休暇が社会に浸透すればいいのにね。
사노 못또 쵸-키큐-카가 샤카이니 신토-스레바이-노니네
そしたら、お互い様ってことになるのに。
소시타라 오타가이사맛떼코토니나루노니

타 다 : 응, 드디어 긴 휴가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사 토 : 잘됐네. 계속해서 바쁜 거 같던데...
사 치 : 응. 근데 어쨌거나 다른 직원들한테 부담을 주는 거니까
미안해서...
마 사 : 장기휴가가 회사에 좀 더 정착되면 좋을텐데...
그러면 서로 피차일반이 될 텐데 말야.

まとまった : 하나로 뭉치다, 한 덩어리가 되다
しわ寄(よ)せ : 악영향을 줌, 일을 전가함
浸透(しんとう) : 침투
お互(たが)い様(さま) : 피차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