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다음은 어떻게 되는데?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続きはどうなるの?
츠즈키와 도–나루노
다음은 어떻게 되는데?

近藤 : 続きはどうなるの?
콘도- 츠즈키와 도-나루노吉野 : そこはまだ思案中で・・・。
요시노 소코와 마다 시안츄-데

近藤 : ここまでのストーリーは、まあ、うん、いいと思うんだけど、
콘도- 코코마데노 스토-리-와 마- 웅 이-토오모운다케도
文章の続き具合いがどうも不自然というか。
분쇼-노 츠즈키구아이가 도-모 후시젠토이우까
特に、ここ。不幸続きで自暴自棄に陥っている主人公の心情を書いた部分。
토쿠니코코 후코-츠즈키데 지보-지키니오치잇테이루 슈진코-노신죠-오 카이타부붕

吉野 : ああ、はい。確かに・・・。
요시노 아- 하이 타시카니콘 도 : 다음은 어떻게 되는데?
요시노 : 그건 아직 생각 중이야...
콘 도 : 여기까지 스토리는 뭐 음... 좋은 거 같은데,
문장 연결이 좀 부자연스럽달까.
특히 여기! 불행이 계속돼서 자포자기에 빠진 주인공의
심정을 적은 부분.
요시노 : 아~ 네! 그렇네요.

思(し)案(あん) : 궁리, 생각
文章(ぶんしょう) : 문장
続(つづ)きの具(ぐ)合(あ)い : 연결 상태
不幸(ふこう) : 불행
自(じ)暴(ぼう)自(じ)棄(き) : 자포자기
陥(おちい)る : 빠지다
心情(しんじょう) :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