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용 "부동산 PF대출, 유동성위기 배제할 수 없어" 임도원 기자 입력2022.10.07 15:20 수정2022.10.07 15:45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