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인사 연이은 매파적 발언에 7일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 [외환시장 워치]

사진=연합뉴스
7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10원 오른 1412원40전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중앙은행(Fed) 인사들이 연이어 강경한 매파적 발언을 내놓은 점이 달러 강세를 유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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