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자벨 아자니, '여전한 미모'

배우 이자벨 아자니가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3 SS' 아미 (AMI)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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