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현재 셀텍 인수 추진 중…조건부 투자계약 체결"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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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은 2차전지 장비업체 셀텍 인수 보도에 대해 "2차전지 장비업체인 주식회사 셀텍 인수를 현재 추진 중"이라고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사업다각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 중"이라며 "이 일환으로 지난 5월 13일, 셀텍 인수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어서 "셀택은 현재 회생법인으로 향후 관계인 집회를 통해 인수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한창이 LG에너지솔루션에 납품하는 2차전지 업체 셀텍을 인수하고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매가격은 50~60억원으로 전해진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회사는 "사업다각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 중"이라며 "이 일환으로 지난 5월 13일, 셀텍 인수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어서 "셀택은 현재 회생법인으로 향후 관계인 집회를 통해 인수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한창이 LG에너지솔루션에 납품하는 2차전지 업체 셀텍을 인수하고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매매가격은 50~60억원으로 전해진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