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416명 확진, 전날보다 소폭 감소…위중증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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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2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416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1천545명보다 129명이 줄어들었다.
시·군별로 창원 494명, 김해 216명, 진주 166명, 양산 129명, 사천 93명, 거제 84명, 통영 35명, 밀양 29명, 함안 28명, 산청 26명, 함양 24명, 거창 21명, 고성 20명, 남해 18명, 합천 12명, 창녕 10명, 의령 9명, 하동 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3%다. 13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2.4%, 백신 4차 접종률은 14.9%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1만1천71명(입원 35명, 재택치료 6천486명, 퇴원 150만3천49명, 사망 1천50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전날 1천545명보다 129명이 줄어들었다.
시·군별로 창원 494명, 김해 216명, 진주 166명, 양산 129명, 사천 93명, 거제 84명, 통영 35명, 밀양 29명, 함안 28명, 산청 26명, 함양 24명, 거창 21명, 고성 20명, 남해 18명, 합천 12명, 창녕 10명, 의령 9명, 하동 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3%다. 13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2.4%, 백신 4차 접종률은 14.9%로 집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1만1천71명(입원 35명, 재택치료 6천486명, 퇴원 150만3천49명, 사망 1천50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