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가끔 구름 많아…평양 낮 최고 1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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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4일 가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원산·함흥·혜산·남포·개성은 오전과 오후에 흐렸다가 밤에 개고, 청진 나선은 아침에 맑다가 오전부터 흐릴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19, 20
▲ 중강 : 흐림, 15, 30
▲ 해주 : 구름많음, 21, 20
▲ 개성 : 구름많음, 22, 20
▲ 함흥 : 구름많음, 20, 20
▲ 청진 : 흐림, 17,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평성·사리원·해주·강계·원산·함흥·혜산·남포·개성은 오전과 오후에 흐렸다가 밤에 개고, 청진 나선은 아침에 맑다가 오전부터 흐릴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0도로 평년보다 2도 높았으며,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19, 20
▲ 중강 : 흐림, 15, 30
▲ 해주 : 구름많음, 21, 20
▲ 개성 : 구름많음, 22, 20
▲ 함흥 : 구름많음, 20, 20
▲ 청진 : 흐림, 1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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