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석•박사 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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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는 오는 27일까지 과학기술정책대학원(전공) 석·박사 과정 학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과학기술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와 아주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아주대학교는 △뉴노멀 시대 과학기술 이슈를 다루는 민간-공공 협력형 전문가 양성, △국내외 전문 교육기관과의 연합을 통한 글로벌 전문가 양성, △기술-정책 융합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분야별 맞춤형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정책융합연구센터를 신설하여 분야 간 협업연구, 학제 간 융합연구, 산·학 간 공동연구, 학·연 간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0개 학과 20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외부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도 참여한다. 학생과 외부 전문가를 1대1 멘토로 지정하여 맞춤식 교육 및 연구를 한다.
또한 영국의 대표적 과학기술정책 연구기관인 석세스 대학 SPRU(Science Policy Research Unit)와 업무협약으로 공동 온라인 강좌를 개설하여 진행한다. 2023년부터는 전일제 학생을 파견하여 공동학위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글로벌 협력을 통한 대학간 과학기술정책 교육 및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미국의 하버드대학, MIT대학 등 협의를 진행 중이라 밝혔다.전형일정 및 접수 문의는 아주대학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과학기술전문 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와 아주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아주대학교는 △뉴노멀 시대 과학기술 이슈를 다루는 민간-공공 협력형 전문가 양성, △국내외 전문 교육기관과의 연합을 통한 글로벌 전문가 양성, △기술-정책 융합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분야별 맞춤형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정책융합연구센터를 신설하여 분야 간 협업연구, 학제 간 융합연구, 산·학 간 공동연구, 학·연 간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0개 학과 20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외부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도 참여한다. 학생과 외부 전문가를 1대1 멘토로 지정하여 맞춤식 교육 및 연구를 한다.
또한 영국의 대표적 과학기술정책 연구기관인 석세스 대학 SPRU(Science Policy Research Unit)와 업무협약으로 공동 온라인 강좌를 개설하여 진행한다. 2023년부터는 전일제 학생을 파견하여 공동학위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글로벌 협력을 통한 대학간 과학기술정책 교육 및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미국의 하버드대학, MIT대학 등 협의를 진행 중이라 밝혔다.전형일정 및 접수 문의는 아주대학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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