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287명 확진…5일 연속 감염자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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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5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287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 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는 5일 연속으로 확진자가 감소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지난 8일 982명, 9일 570명, 10일 941명, 11일 1천871명, 12일 1천658명, 13일 1천410명, 14일 1천395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4만8천599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8천982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과 변동 없이 1천550명을 유지했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중 27개(가동률 7.9%)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55개(가동률 15.7%)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 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는 5일 연속으로 확진자가 감소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지난 8일 982명, 9일 570명, 10일 941명, 11일 1천871명, 12일 1천658명, 13일 1천410명, 14일 1천395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4만8천599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8천982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과 변동 없이 1천550명을 유지했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중 27개(가동률 7.9%)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55개(가동률 15.7%)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