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지수 목표 또 낮춘 오펜하이머 “그래도 지금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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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스트리트의 최고 강세론자 중 한 명인 오펜하이머의 존 스톨츠퍼스 최고투자전략가(CIS)가 올해 말 S&P500지수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다만 현재 수준보다는 10% 넘게 뛸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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