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키이우에 또 폭발음…북부서 연기 나" 조아라 기자 입력2022.10.18 15:29 수정2022.10.18 15:29 [속보] "키이우에 또 폭발음…북부서 연기 나"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