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發 훈풍에…원·달러 환율, 10원 넘게 급락 [외환시장 워치]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이 18일 전 거래일 대비 10원 넘게 급락했다. 영국의 감세안 철회와 미국 주요 은행의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온 데 따른 것이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