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vs 수소’ 각축…‘꿈의 트럭’ 최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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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트럭 시장에선 배터리보다 가벼운 수소연료전지가 미래 에너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었다. 그러나 1회 충전 시 800㎞를 달릴 수 있는 전기 대형트럭이 등장하면서, 수소차와 전기차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수소와 전기트럭을 모두 개발 중인 다임러트럭은 장거리 주행에서는 수소연료전지의 쓰임새가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한경ESG] ES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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