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740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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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40명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하루 전(769명)보다 26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 7일(774명)과 비교해도 34명 감소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55명, 충주 100명, 제천 83명, 음성 53명, 진천 41명, 증평 36명, 옥천 33명, 단양 14명, 영동·괴산 각 9명, 보은 7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8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7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4천39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1천520명이다.
/연합뉴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55명, 충주 100명, 제천 83명, 음성 53명, 진천 41명, 증평 36명, 옥천 33명, 단양 14명, 영동·괴산 각 9명, 보은 7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8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7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4천39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1천5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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