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미디어 담론구조의 변화,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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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대학교 학술교양총서 제6권 '한국스포츠미디어 담론구조의 변화'가 2022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하는 세종도서는 기초학문 분야 학술 도서를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초 학문 분야 연구 및 저술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학술원 회원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다단계 평가를 통해 선정 절차가 진행되며 저술 내용의 전문성과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핀다.
한국스포츠미디어 담론구조의 변화는 한겨레 김창금 기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에서는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등 3개 언론사의 스포츠 사설을 비판적 담론분석 방법으로 조명해 한국스포츠의 담론 구조와 변화를 추적했다"고 밝혔다. 281쪽에 1만7천원이다.
/연합뉴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하는 세종도서는 기초학문 분야 학술 도서를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우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초 학문 분야 연구 및 저술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학술원 회원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다단계 평가를 통해 선정 절차가 진행되며 저술 내용의 전문성과 독창성, 학문적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살핀다.
한국스포츠미디어 담론구조의 변화는 한겨레 김창금 기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에서는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등 3개 언론사의 스포츠 사설을 비판적 담론분석 방법으로 조명해 한국스포츠의 담론 구조와 변화를 추적했다"고 밝혔다. 281쪽에 1만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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